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었다~서툴지만 짜릿했던 우리들의 대학 일기!

기억을 지우는 자이자 동시에 대한민국의 빌게이츠라 불리는 과 기억을 지키는 자, 그리고 이 자신의 딸을 죽였노라고 주장하고 있는 전직 형사 의 피말리는 두뇌싸움과 대립 구도. 기억을 지우는 프로그램이 깔린 노트북을 이용한 흥미진진한 두 인물의 대립은 주인공은 반드시 선하다는 편견을 벗어나 다양한 군상을 보여주면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전개를 드러내고 있다. 누구나 한 번쯤 살면서 바라는 꿈, 기억을 지우는 것. 두 남자는 이것을 어떻게 풀어가고, 어떻

키다리 아저씨가 아닌 키다리 아가씨?! 내 인생을 완전히 뒤바꾼 그녀와의 만남, 찌질청년 지현우의 인생 대역전극이 온다!

복학생 변태형은 학창시절부터 친구인 오난희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. 과연 무사히 친구에서 연인으로 갈 수 있을까?

같은 과 동기 상우를 좋아하다 못해 스토킹하게 된 윤범. 하지만 모두에게 밝은 이미지로 어필하던 상우의 정체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둠 그 자체였다. 그리고 그 사실을 알아챈 순간, 윤범에게는 죽음이 한 발짝 다가오는데...! 제2회 세계만화공모전 대상 수상작, 드디어 그 지독하고 끔찍한 이야기의 본편이 시작된다!

고통스러운 기억과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한 차정은과 차혜리의 고군분투

사업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외진 호텔에 모인 사람들, 그러나 그들을 반기는건 목적을 알수없는 감금과 음모, 그리고 수수께끼의 목소리..